태그:             

오전에 별로 할 것도 없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은 항상 그 길.
여의도에서 이리저리 사람 구경을 하고(그런데 사람이 별로 없다),
벗꽃도 구경(할 정도로 남아 있지도 않다)하고,
공연을 하는 곳이 있어 잠시 구경하다가 귀가.
집으로 오는 길도 항상 그 길.

한강 가는 코스도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글

오늘도 여의도로…오늘은 혼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