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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망 후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말이 점점 거칠어지는게 느껴지는군.

첫 글은’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였는데…
이젠 ‘무책임한 노무현의 죽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노무현은 정말 무책임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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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대한 내 표현이 점점 거칠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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