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이야기

    소셜커머스의 공습인가? 과당 경쟁인가?

    요즘 소셜커머스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셜커머스 중 내가 알고 있는 것 만 해도 이게 몇 개야? 티켓몬스터(www.tmon.co.kr) 티켓꼬리(www.ticketkkori.co.kr) 위메프(www.wemakeprice.com) 그루폰(www.groupon.kr) 쿠팡(www.coupang.co.kr) 네이버체크아웃(checkout.naver.com) 여기에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들(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기준으로)… 티쿠마(ticuma.com) 오디오디(onedayonedeal.co.kr) 헬로디씨(www.hellodc.co.kr) 미존(www.mezone.co.kr) 하프폰(www.halfpon.com) 스타디씨(www.stardc.net) 경매형식의 사이트도 여러 곳. 다비드(www.allbid.co.kr) 세븐옥션(7auction.co.kr) 옥션5(www.auction5.co.kr) 럭키타임(www.luckytime.co.kr) 헬로베이(hellobay.co.kr) 비드몬(bidmon.co.kr) 굿찬스(goodchance.co.kr) 소셜커머스가 여러 곳 생기니까 소셜커머스 정보 및 쿠폰 거래 사이트도 생기네. 소셜24(www.social24.co.kr) 쿠폰챠트(www.couponchart.co.kr) 소셜커머스(www.socialcoms.com) 쿠폰셔틀(www.couponshuttle.com) 진짜 소셜커머스 전성시대가 되나본데… 다들 이렇게 50% 할인을 하면 할인을 받지 못하고 정상가(라고 해야 되나?)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할인가로 팔아도 남는게 있으니 할텐데, 정상가에 구입하는 사람은 봉이 되는거겠다. 아니면 반 값에 맞는 상품을 파는거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