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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쿠텐 쇼핑몰이 문을 닫았…
직구를 한 지난 몇 년 라쿠텐에서 가끔 아주 가끔 몇몇 물건을 구입했다.가끔 아주 싸게 나온 물건이 있어서 구입도 했고, 구입하면서 포인트도 모아서 그걸로 다시 또 사고..라쿠텐이 운영하던 이베이츠 적립사이트가 있었는데, 2~3년 전부터 적립 사이트를 이베이츠라는 별도의 사이트로 운연하던 것을 라쿠텐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면서 쇼핑몰과 적립 사이트로 이원화해서 운영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라쿠텐이 아무나 결제만 하면 물건 잘 보내주던 사이트였는데, 3~4년 전부터 갑자기 한국에서 구입 시 철벽을 치고 절대로 보내주지 않는 사이트로 바뀌었다.많은 직구족들이 뚫으려고 여러 시도를 해봐도 뚫지 못하는(뚫었어도 다시 막힐까 걱정되서 뚫는 방법을 공유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이트가 됐다. 월마트나 베스트바이, 타겟, 오피스디포 같은 사이트들이 잘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막히면서 구입이 거의 불가능한 사이트가 된 것처럼 그와 비슷한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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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십 포인트를 소진하자~~~
은미의 SKT 멤버십 포인트가 6만점 넘게 남아있네.이걸 어떻게 쓰지?이제 올해가 몇 일 남지도 않았는데… 뽐뿌게시판을 읽어서 몇 가지는 알았는데…남은 날짜가 너무 적어서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다.하여튼 오늘 1만1천 포인트는 써먹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으로는…11번가에서 멤버십 할인이 되는 물건을 대량으로 주문했다가할인되는 금액보다 약간 큰 금액만 남기고 취소하면멤버십 할인이 그대로 적용된단다. 얼마전에도 올라왔었는데…이제야 실행에 옮겼다.11번가에서 맥심 커피 리필 500g짜리를 51개 주문…무통장 입금으로.50개를 주문취소하고, 카드 결제로 변경해서 결제 완료.결론은 4,650원으로 맥심 오리지날 리필 500g을 구입했다.이제 커피 받을 일만 남았다. VIP와 GOLD는 한 달에 2번인가 3번 할 수 있다고 하는데…이게 11번가 등급인 경우에 그렇다는건가?일단 내일 다시 한 번 시도해보고,남는 포인트로는 그냥 엔진오일이나 갈아버릴까?엔진오일 간지 얼마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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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바로옥션을 설치해야 옥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고?
2일 전까지도 매일매일 포인트 주는 게임을 등급만 되면 할 수 있었는데,오늘 들어가보니 바로옥션 설치는 기본이란다.자기네 광고 하는거야 이해할 수 있다지만…이렇게까지 강요해도 되는건가?인터넷 쇼핑몰 이용도 점점 짜증나게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