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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영업정지 끝나자마자 들이대는 SKT…
SKT가 영업정지가 끝나자마자 재고를 풀기 시작했다.갤럭시 S3 3g폰을 영업정지 들어가기 전에 15만원에 마구 풀더니 이번에는 13만원에 팍팍 풀고 있는…아직은 갤럭시 S3 3g폰만 풀고 있지만, 아침이 되서 정상 영업이 시작되면 뭐로 이어질지… KT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지 진짜 궁금하다.스팟으로 어제 출시된 LG 옵티머스 G Pro도 29.9만원에 기변으로 풀리고 있다.출고가 96만원이고, 출시된지 하루밖에 안된 폰이 29.9만원. ㅎ그것도 LG 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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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11월 개통분부터 새로운 위약금 신설
11월부터 휴대전화/스마트폰을 개통하면 LTE 스폰서나 스마트 스폰서로 할인받은 금액에 대해서도 위약금을 물린단다.지금까지는 처음 구입할 때 위약금이 딱 정해진 금액에서 사용한 기간이 지날 수록 해지 시 납부해야되는 위약금이 줄어드는 형태였는데, 이제는 해지 시 요금 할인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일정한 비율로 위약금을 내야 된다는 것이다.KT 기준 위약금 계산은 아래와 같이 한다. 하지만 난…가족할인이 있으니 그걸로 할인을 받으면 상관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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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100 받았다.
그저께(2일) 주문했던 P100을 오늘(4일) 받았다. 오후 3시쯤에 4시쯤 P100이 개통된다고 문자가 오고나서, 짜고 하는 것처럼 잠시 후 택배 아저씨가 왔다. P-100을 받자마자 USIM 카드 결합하고, 기기를 초기화했는데… 쩝…아직 핸드폰 개통이 안됐다. 오후 6시가 다 되서까지 개통이 안되는군. 기다리다 지쳐 판매사에 전화를 해서 빨리 개통해줄 것을 부탁했다. 7시가 다 되서야 개통이 되었다. 음…일단 전화는 잘 된다. 근데 PDA를 어찌 설정해야 될지… 괜히 사자고 한건 아닌지. ㅎㅎ 최소 3개월은 사용하라는데…3개월인거야? 4개월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