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이야기

    새해 2일에 아바타 3D 관람

    1월 2일 일산 CGV에서 조조 할인으로 아바타 3D를 관람했다.시간에 딱 맞게 도착해서 자리를 찾아 들어갔는데…어라…자리가 너무 뒤쪽이네.너무 뒤쪽이라서 3D가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다. 3D가 실감이 나든 나지 않든…그것을 떠나서… 이건 뭐…인간에 의한 다른 행성, 다른 문화의 침공…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상대가 무엇이든 밀어내고 마는 파괴와 야만이 판을 치는 장면들.결국은 그 행성에서 쫒겨나지만 무자비하고도 엄청난 파괴와 함께그 행성의 원주민에게는 외계인인 지구-미국의 군인이 그 행성을 지배하게 되는…미국식 영웅주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진다. 정말 보기 싫은 장면들이다. 영화 내용을 제외하면 화면은 참 화려하고 돈을 들인 티가 물씬 풍겼다.

  • 사는이야기

    KTF 패밀리 무료 영화 예매가 없어진다.

    지난달에 예매할 때도 아무말 없었고, 며칠 전에 온 이메일 청구서에도 아무런 안내도 없었는데, 겨우 한 달 뒤에 서비스를 없앤단다.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무료 예매 횟수가 4회나 되는데…세 명 총 12회.이렇게 갑자가 서비스를 없애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래와 같이 SHOW에 문의는 했는데 어떤 답변이 올지…——————————————-세명을 묶어 패밀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1년에 6회를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예매권이 이렇게 갑자기 없어진다는게 말이되나요?서비스를 없애려면 최소한 미리 통지를 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이메일 청구서를 받은 것도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그 청구서에도 안내 한 줄 없더군요.7월 1일에 예매하려고 접속했더니 8월부터 패밀리 무료 예매권을 없앤다는 공지가 뜨네요.6월에 예매할 때도 그런 말이 없었는데 말이죠.일부 고객은 일찌감치 6회를 다 사용했겠지만,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뭘 잘못 했길래 일방적으로 갑작스럽게 없애는건가요?사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