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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 가지 운전 원칙
운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꼭 지켜야 할 것을 다짐해보고, 더 좋은 운전 습관을 갖도록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나의 운전 원칙 세 가지 첫째, 보행자 횡단 신호는 반드시 보장한다.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적으로 보행자 횡단 신호는 보장해야 된다. 내가 걸어가면서 횡단 신호를 기다렸다가 건너갈 때 차가 앞이나 뒤로 지나가면 정말로 짜증이 난다. 그것도 거의 스칠듯 쌩하고 지나가는 차는 가서 발로 차고 싶을 정도이다. 다른 사람이라고 횡단 신호에 건너가고 있는데 앞.뒤로 차가 지나가면 짜증이 나지 않겠는가? 특히 우회전할 때 횡단 신호를 기다리는게 몇 초나 된다고 그러는지… 정말로 급한 경우가 있기도 하겠지만… 우회전할 때 횡단 신호에 서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은 왜 그리도 많은지…그래도 횡단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