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부르짖는 자유와 반공이라…

윤석열이 작년 취임부터 매 행사 때마다 경축사에서 부르짖는게 바로 ‘자유’다. 국민의 자유를 짓밟으면서 자유를 부르짖는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또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일본의 만행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 국민은 온갖 범죄자로 여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구글 지도에 북한 지도도 나와

며칠 전까지도 큰 도로맘 몇 개 표시되던 북한의 지도가 어제부터 더 상세하게 표시되고 있다.구글 슈미트 회장에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지 며칠 안됐는데 벌써 업데이트가 된 것이다.지도 데이터 자체야 이미 확보하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빨리 북한과 협상이 되리라 생각하진 않았는데 의외이긴 하다.위성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