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대선에서 0.7% 차이로 윤석열이 승리하고 지금까지 40여일. 윤석열이 승리 후 인수위워회를 설치한 때부터 벌어진 일 들이 많은데,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대통령 집무실을 정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것. 인수위가 설치되자마자 광화문의 정부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한다고 하더니 하루도
아직 대통령에 취임한 것도 아닌데 왜?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그 결과 윤석열이 당선됐다. 이번에 선거로 당선된 20대 대통령의 임기는 5월 10일부터 시작된다. 그 전까지는 당선자의 신분으로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으며, 인수위원회를 설치해서 각 분야에서 국정 수행을 위한 업무를 인수하는 절차를 거친다. 그런데 인수위원회에서 갑자기 대통령 집무실을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안내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안내서가 왔다. 14명의 후보 중 오늘까지 김동연과 안철수가 단일화로 내려가고 12명이 남았다.
이게 정치인가? 참 어이없는…
이번 대선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등 주요 4개의 당에서 한 명씩의 후보가 출마했다. 각 후보들은 자기가 최적의 후보임을 주장하면서 자기를 뽑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중 윤석열과 안철수는 몇 주 전부터 여러 번 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대통령선거 후보가 14명이나…

오늘 오후에 나갔는데 선거벽보를 설치하고 있었다. 후보가 14명이나 되는 대통령선거 벽보를. 거리에는 후보들의 현수막도 걸려있고… 음…별로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자연스럽게 가려졌네. ㅎ
대통령선거 선거안내문 배달

대통령선거가 열흘 남았고, 오늘 선거안내문이 배달되어 왔다.후보는 총 6명인가 7명인데…1, 2번 후보만 공보가 들어있다.지난번 선거공보만 온거는 전부 들어있었는데…전부 정도가 아니라 5, 6, 7번 후보는 2매씩 들어있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