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함박눈이 내리고 난 후 눈 풍경 사진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금촌 중앙하이츠가 단지가 작아서 찍을 곳이 많지는 않지만, 애들하고 같이 나가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103동에서 멀리 바라본 모습. 103동 9층에서 본 주차장 모습(지하 주차장이 넓어서 다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했네요). 단지내 분수대. 단지내 팔각정에 쌓인 눈. 근린 공원 안내판 앞에서. 근린공원 한쪽 길에서 비닐눈썰매 타는 아이.

원문 링크 : [연합뉴스] 日 정부, `독도 시마네현 편입’ 허구성 사실상 자인 日 정부, `독도 시마네현 편입’ 허구성 사실상 자인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6-11-20 08:35 日 태정관 지령문 독도 조선영토 인정 `독도 조선 영토’ 인정 태정관 지령문 질의에 답변 회피 “日 정부.학계, 태정관 문서 의도적 은폐..국민까지 기만” 외무성 “지금은 답변 못하겠다”…문서존재 사실은 인정 “태정관 지령문은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의 아킬레스건” (서울=연합뉴스) 김용수 편집위원 = 일본 정부가 1905년 단행된 독도 시마네(島根) 현 편입 조치의 불법성과 `독도 고유 영토설’의 허구성을 사실상 자인했다. 일본 외무성은 1877년 메이지(明治) 정부가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다’고 확실히 인정한 `태정관 지령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대해 “현재로서는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태정관 지령문이란 메이지 시대의 최고…

정말 오랜만에 만년필을 꺼내본다. 굴러다니는 볼펜이 넘쳐나다보니 잉크 넣기 불편하고, 쓸 때 조심해야 되는 만년필은 서랍속에 쳐박혀있기 쉽상이다. 문구용품점에 가서 잉크도 사오고, 오랜만에 꺼내본 만년필에 잉크 넣고 써보니… 옛날에 배웠던 펜글씨체는 다 어디로 도망가고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체가 되어버렸군. 산지 20년도 넘은(비싸지도 않은거지만 돈도 없던 대학교 다닐 때 겨우겨우 샀던건데) 만년필이 새롭게 보이고…이 만년필을 계속 써볼까나…

원문 링크 : 재능교육 홈에서 퍼왔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군… 표창만들기 1. 종이를 반으로 접어 가운데 선을 만드세요. 2. 펼친 후 접힌 선을 따라 사진처럼 좌우를 접으세요 3. 가운데를 접으세요. 4. 오른쪽 끝을 세모로 접으세요. 5. 왼쪽 끝을 한쪽만 세모로 접으세요. 6. 뒤집어서 나머지 한쪽을 접으세요. 7. 통째 접힌 쪽을 다시 접으세요. 8. 반대쪽을 반대로 접으세요. 9. 1~3번대로 접고, 이번에는 왼쪽을 접고, 오른쪽은 한쪽만 접으세요.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