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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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올레클럽…충성도는 필요없다. 사용료만 많으면 고객님인…

    KT 멤버십 올레클럽이 작년까지는 사용기간도 고려해서 등급을 산정하더니 올해부터는 사용기간(충성도가 되겠지)은 나몰라라…무조건 사용량만으로 등급을 산정하고, 제일 낮은 등급은 아예 별도 줄 수 없단다. 막내 요금제다 아이러브 요금제(기본요금 11,500원짜리)인데, 그것도 남는 때가 많은데… 1년 써봐야 14만원밖에 안되는… 새로 바뀐 기준으로는 1년 사용료가 20만원 미만이면 별도 안준단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모든 사용자에게 최소의 별은 주더니…다른 통신사들도 그렇고…이제는 많이 쓰는 사람은 고객님이고, 적게쓰면 고객도 아닌가보다. 그렇다고 가족할인을 포기하고 다른통신사로 갈 수도 없고…이거참… 올레클럽 변경 내용 보러 가기 : http://blog.olleh.com/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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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병원 응급실 불편 접수

    일산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응급실로서의 조치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일산병원 홈페이지에 불편 사항으로 접수했다.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서비스에 대한 생각은 없고, 그저 환자들에게 은혜를 내리는 것이라고 여기는 듯 하다.다음에는 일산병원은 기피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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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제 에어컨 항균 필터 교환

    네이버 토우(트라제 오너들의 세상)카페에서 본 글을 바탕으로 트라제 에어컨 항균 필터 교환에 도전했다. 우리 차가 2003년 4월 이후의 신형이라서 항균 필터 교환이 되게 쉽게 된다고 한다. 우선 옥션에서 모비스 정품 항균필터를 구매했다.금요일 오후에 필터가 도착해서…그냥 넘겼다. 토요일…점심을 먹기 전에 나가서 작업 시작. 일단 사물함을 열고 물건을 다 꺼내고, 안쪽에 스토퍼를 잡아당겨 틈으로 집어넣어다.다음 양쪽에 있는 스토퍼를 바깥에서 안쪽을 밀어넣으니 사물함이 밑으로 축…안쪽의 항균 필터를 잡고있는 지지대 손잡이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열어 빼내고, 필터의 위쪽을 먼저 빼내고 난 후, 아래쪽 필터를 들어올려 빼낸다. 으…시커멓다.거기에 솔잎, 나뭇입이 몇개 박혀있고, 비비탄도 보인다.그럼 차 안에도 뭔가 있는거 아냐? 저걸 어떻게 다 제거하지?청소기 코가 긴게 있으면 좋은데…없다.그렇다고 가정용 청소기(에는 긴 코 부속이 있는데)를 가져다 하기도 그렇고…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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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오전, 오후 맑더니…

    며칠간 수백mm의 비가 쏟아지다가,오늘 아침에 비 오다가 그치고 계속 맑더니…한 30분 전쯤부터 습기가 확 밀려오는게 비가 또 쏟아지려나보다.정말 지겹게 온다.이번 비로 사고난 곳과 피해자 많아서 안타깝다.이제는 장마기간이 중요한게 아니고…열대기후에나 있는 우기가 되나보다.우기/건기가 확연히 구분이 되려고 이러는지… 내일 또 비가 많이 온다는데 막내는 태권도장에서 오늘 저녁에 경주를 간단다.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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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의 헌혈

    몇 년 전만 해도 1년에 서너번은 헌혈을 했는데…요즘에 생활권에 헌혈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작년에 처가에 갔을 때 근처 헌혈의 집에서 한 것을 마지막으로 잊고 살았다.그런데 지난 달에 내 생활권인 일산에도 헌혈에 집이 문을 연다는 문자가 왔다.6월 15일 문을 열었다는데…가야지가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오늘에야 가보았다. 헌혈의 집이 젊은 사람을 끌기 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젊은 사람에게 맞춘 분위기가 참 고급스러웠다.헌혈하는 방보다 더 넓은 휴게실에는 컴이 있어서 인터넷이 가능했고,푹신한 소파와 커다란 TV가 헌혈 후 휴식을 책임지고 있었다.신도림역에 있는 헌혈의 집만 다녀본거라서(신도림역도 최근에 이전하면서 더 좋아졌으려나?) 다른 곳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뭐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적십자사는 피 파는게 상당히 남나보다.그렇게 크게 시설하고, 관리하려면 돈도 상당히 들텐데…하여튼 헌혈은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혹시 고양,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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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제일은행 파업에 내게도 영향을…

    간단한 일을 보러 SC제일은행에 갔는데…나보다 앞에 대기하고 있는 사람은 딱 7명이었는데, 무려 40분이나 기다렸다.오늘이 파업 이틀째인가본데…창구 직원은 단 한 명뿐이다.그 창구가 전체 창구의 50%였다.창구가 2개뿐이었으니까. 파업의 영향이 내게도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제일은행을 거래하지 않으니까. 다른 대여섯명의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미안하단 말만 하고 어슬렁 거리는데…자기들 시스템이 창구 직원만 거래와 관련된 업무를 볼 수 있단다.Standard Chartered가 어떤 금융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한국에서 자기들 시스템만 고집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나라 고객은 별거 아니란 것으로 보여서 좋게 보이지 않는다.다른 은행 벤치마킹도 안하나보다.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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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커머스의 한계?

    ============음…계산을 잘못했네.싸긴 싸구나.============ 오늘 티몬(티켓몬스터)에 인디나쵸칩이 올라왔다.반값이라길래 되게 싼줄 알았다.454g짜리 한 봉에 치즈소스 2개가 4,050원, 배송비는 무조건 2,500원.옥션을 검색해보니 454g짜리 한 봉에 치즈소스 2개 포함해서 5,900원, 배송비 2,500원. 티몬 : 4,050 * 2 + 2,500 = 10,600옥션 : 5,900 * 2 + 2,500 = 14,300 정가(가 얼마?)를 기준으로 할인에 들어가는 소셜커머스의 한계가 여기서 나온다. 티몬에서 계산해보니…옥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