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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이 올림픽에 들어간 것은 근대 올림픽이 시작된 1회 올림픽부터다.
물론 고대 올림픽에도 있던 종목이다.
그런데 오늘 있었던 IOC 집행위원회에서 퇴출이 결정되었단다.
2016년 올림픽(브라질의 리우)까지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고, 2020년부터는 올림픽에서 사라지게 된다.
레슬링이 퇴출되면서 태권도는 25개의 핵심 종목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물론 태권도가 남은 것은 다행이지만,
레슬링이 퇴출된 이유가 레슬링 실력의 평준화로 경기가 재미없게 된 것이라는데…
실력 평준화된게 문제라면 다른 요소를 추가하거나 규칙을 조금 바꿔서 재미와 긴장감을 추가해야 되는데 그냥 퇴출이라니!
집행위원들이 서유럽쪽이 많은데, 레슬링은 그쪽이 약하고, 동유럽이나 서아시아쪽이 강하다보니 자기들에게 별 도움이 안되서 밀려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역시 여기나 저기나 다 정치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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