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와 놀기 앵무새 입양…한 마리 더. 2010년 8월 22일 / 7월 말에 한 마리를 입양했는데…자꾸 짝을 찾는 것 같아서 오늘 청계7가의 조류원에 가서 한 마리 더 입양했다. 두 마리가 잘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다. 7월에 입양한 앵무 – 완전히 자리잡힌 몸매. 이번에 입양한 앵무 – 아직 많이 어려보인다. 조류원에서는 두 마리가 한 달 정도 차이가 난다는데…더 차이가 큰 것 같다. 두 마리 같이… 두 마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