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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일산 CGV에서 조조 할인으로 아바타 3D를 관람했다.
시간에 딱 맞게 도착해서 자리를 찾아 들어갔는데…
어라…자리가 너무 뒤쪽이네.
너무 뒤쪽이라서 3D가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다.

3D가 실감이 나든 나지 않든…그것을 떠나서…

이건 뭐…인간에 의한 다른 행성, 다른 문화의 침공…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상대가 무엇이든 밀어내고 마는 파괴와 야만이 판을 치는 장면들.
결국은 그 행성에서 쫒겨나지만
무자비하고도 엄청난 파괴와 함께
그 행성의 원주민에게는 외계인인 지구-미국의 군인이
그 행성을 지배하게 되는…
미국식 영웅주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진다.

정말 보기 싫은 장면들이다.

영화 내용을 제외하면 화면은 참 화려하고 돈을 들인 티가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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