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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산 마늘 2접(반접은 전에 산 것)을 오늘 드디어 다 처리했다.
손가락이 아프도록  껍질을 까고, 오늘 다지기도 끝냈다.

반접은 통마늘이 필요할 때 먹기 위해 따로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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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 반을 깐 껍질이 이정도…아 손가락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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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북한(이것도 1/3은 이미 다진 후에 남은 마늘) 마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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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요놈의 도깨비방망이로 시작했는데…이리튀고 저리튀고 짜증나네.
스위치도 계속 누르고 있어야 돌아가는데 스위치 누르는 것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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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망이로 간 마늘(이미 한 봉지는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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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짜증나서 주방 한켠에서 놀고있는 녹즙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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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기에서 갈려나온 마늘…참 곱게 갈려나왔다.
도깨비 방망이로 할 때는 날이 들어간 자리에 따라서 곱게 갈린 것도, 아예 갈리지 않은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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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갈았다.
모두 합쳐 다섯 봉지…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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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에서 잘 자고 있는 마늘 담은 봉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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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1년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겠지?

참…남은 통마늘 매달아야 되는구나.
그건 내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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