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2013년 말부터지금까지 직구를 하면서 어려움을 줬던 사이트가 몇 군데 있다.

2013년에 처음 직구를 시작할 때는 뉴에그, 아마존만 이용했는데, 그 당시 뉴에그는 거의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곳이다.

하지만 직구의 첫 주문을 뉴에그에서 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결제가 되고 물건도 배송이 되었다. 그걸 보면서 왜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그 다음 주문부터는 다 막히더라는…그 때는 비트코인으로 하면 잘 된다는 말도 있어서 그걸로도 시도를 해볼까도 했다가 포기했고, 아마존만 이용했었다. 지금의 뉴에그는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주문만 하면 보내주는 곳이 되었다.

그 다음으로 어려움을 겪은 곳이 코치 아울렛.

하지만 이 사이트도 코치 상품권으로 하면 잘 된다는 말이 있어서 상품권을 구매해서 첫 주문을 한게 그대로 배송이 됐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시도해도 안됐었다. 그 이후로 몇 번 구입에 성공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도 어떤 때는 너무 쉽게 보내주고, 어떤 때는 몇 번씩 시도해도 거부하고…도무지 기준을 알 수 없는 사이트다.

그 다음이 베스트바이로 여기는 다른 사람들은 계속 어렵다고 하는데, 한동안 주문만 하면 보내주기도 하더니 지금은 로그인부터 막히는 곳이 되었다.

다음이 월마트인데, 다른 사람들은 통곡의 벽이라고 하는데, 뭐가 이상한건지 내가 주문하면 잘 보내주더라. 많이 주문한 게 아니라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은 라쿠텐으로 여기는 작년까지만 해도 그냥그냥 보내주던 곳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꽉 막히더니 진짜 만리장성을 쌓고 한국에서의 주문을 더 거부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지금은 쇼핑몰은 그만두고 이전부터 하던 이베이츠(ebates) 사업만 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내 포인트 40달러를 그냥 먹어버린…

내가 이용하지 않은 사이트가 더 많고 그래서 잘 모르는 것이지만, 홈디포, 스테플즈 등등의 쇼핑몰이 진짜 통곡의 벽이라고 알려져있다.

여기에 최근에 추가된 사이트가 하나 있으니 삼성 미국 공홈이다. 최근에 학생할인으로 갤럭시 탭이나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시리즈 등을 싸게 팔면서 그게 한국에도 알려졌고, 한국에서도 많이 구입을 했는데 학생할인이라고 하면서 학생 요건을 충족하는 메일주소 같은 것을 요구하지도 않고, 아무나 그냥 학생할인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구입하면 학생할인을 적용해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사이트가 대부분의 주문을 거부하는 바람에 한국에서 주문하는 것 외에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까지도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나는 갤럭시 탭 S6 Lite가 있어서 그리 필요하지 않아 그냥 생각없이 넘기다가 오늘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일단 쉽게 할 수 있는 아마존 페이먼트로 결제 했더니…딱 10분만에 취소가 되더라는…

그래서 아마존 페이먼트로 주소를 바꿔서 다시 한 번 시도를 해봤다. 하지만 이번에도 7분만에 땡.

한 번 더 시도해보는 김에 VPN 켜고 직접 카드 결제하는 것으로 시도했는데, 이번에는 1시간 가까이 되도록 아직 취소가 안되고 살아남아있다. 여기도 아직 주말인데, 미국도 주말이라서 아직 살아남은건지…4시간만에 취소된 사람들도 많고, 결제 및 발송이 되서 트래킹넘버까지 나온 게 배대지 문앞에서 돌아가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으니 어떨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

관련글

삼성 미국 공홈 공략하기

삼성 미국 공홈 공략하기”에 대한 2개의 생각

  • 2021년 3월 28일 6:52 오전
    고유주소

    어떻게됐나요? 궁금해서요!

    응답
    • 2021년 3월 28일 7:13 오후
      고유주소

      실패했습니다. ㅠ,ㅠ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