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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한 지난 몇 년 라쿠텐에서 가끔 아주 가끔 몇몇 물건을 구입했다.
가끔 아주 싸게 나온 물건이 있어서 구입도 했고, 구입하면서 포인트도 모아서 그걸로 다시 또 사고..
라쿠텐이 운영하던 이베이츠 적립사이트가 있었는데, 2~3년 전부터 적립 사이트를 이베이츠라는 별도의 사이트로 운연하던 것을 라쿠텐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면서 쇼핑몰과 적립 사이트로 이원화해서 운영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라쿠텐이 아무나 결제만 하면 물건 잘 보내주던 사이트였는데, 3~4년 전부터 갑자기 한국에서 구입 시 철벽을 치고 절대로 보내주지 않는 사이트로 바뀌었다.
많은 직구족들이 뚫으려고 여러 시도를 해봐도 뚫지 못하는(뚫었어도 다시 막힐까 걱정되서 뚫는 방법을 공유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이트가 됐다. 월마트나 베스트바이, 타겟, 오피스디포 같은 사이트들이 잘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막히면서 구입이 거의 불가능한 사이트가 된 것처럼 그와 비슷한 상황이 된 것이다.

어쨋든 잘 이용하다가 막히니까 아쉬웠는데 막힌 것에서 더 나아가 아예 쇼핑몰이 사라져버렀다.

라쿠텐 안내문

라쿠텐에 적립금이 40달러 넘게 있었는데, 적립금 사용 기한이 1년이라서 그냥 두면 1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사용했다 취소를 하면 그 날짜부터 다시 1년이 계산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철벽으로 바뀐 사이트이긴 해도 가끔 들어가서 한번씩 찔러보고 취소되면 취소되는대로 적립금 유효기간을 늘리는 재미도 있었는데..아..내 40달러..적립금도 다 꿀꺽해버리고 문들 닫아버렸다.

근데 이걸 한 달이나 지나서 알다니..두 달 가까이 라쿠텐은 접속도 안해본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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