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토우(트라제 오너들의 세상)카페에서 본 글을 바탕으로 트라제 에어컨 항균 필터 교환에 도전했다. 우리 차가 2003년 4월 이후의 신형이라서 항균 필터 교환이 되게 쉽게 된다고 한다. 우선 옥션에서 모비스 정품 항균필터를 구매했다. 금요일 오후에 필터가 도착해서…그냥 넘겼다. 토요일…점심을 먹기 전에
트라제 에어컨 항균 필터 교환

네이버 토우(트라제 오너들의 세상)카페에서 본 글을 바탕으로 트라제 에어컨 항균 필터 교환에 도전했다. 우리 차가 2003년 4월 이후의 신형이라서 항균 필터 교환이 되게 쉽게 된다고 한다. 우선 옥션에서 모비스 정품 항균필터를 구매했다. 금요일 오후에 필터가 도착해서…그냥 넘겼다. 토요일…점심을 먹기 전에
며칠간 수백mm의 비가 쏟아지다가,오늘 아침에 비 오다가 그치고 계속 맑더니…한 30분 전쯤부터 습기가 확 밀려오는게 비가 또 쏟아지려나보다.정말 지겹게 온다.이번 비로 사고난 곳과 피해자 많아서 안타깝다.이제는 장마기간이 중요한게 아니고…열대기후에나 있는 우기가 되나보다.우기/건기가 확연히 구분이 되려고 이러는지… 내일 또 비가 많이
전국 우편번호 검색은 아래 링크에서… http://www.koreapost.go.kr/kpost/sub/subpage.jsp?contId=010101060000
베리타스는 대기자가 많아서 통과하고,그 옆 건물에 있는 맑은 독서실 등록.개인실이라 한달에 13만원씩이나 한다네.방학동안 무슨 공부를 얼마나 할지…
대한항공에서 A380 도입을 기념해서 6월 27일인가 독도 시범비행을 했단다. 일본에서는 그걸 핑계로 외무부 직원들에게 당분간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단다.지들 땅도 아닌면서 땅따먹기 하려고 하나?
몇 년 전만 해도 1년에 서너번은 헌혈을 했는데… 요즘에 생활권에 헌혈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작년에 처가에 갔을 때 근처 헌혈의 집에서 한 것을 마지막으로 잊고 살았다. 그런데 지난 달에 내 생활권인 일산에도 헌혈에 집이 문을 연다는 문자가 왔다. 6월
간단한 일을 보러 SC제일은행에 갔는데…나보다 앞에 대기하고 있는 사람은 딱 7명이었는데, 무려 40분이나 기다렸다.오늘이 파업 이틀째인가본데…창구 직원은 단 한 명뿐이다.그 창구가 전체 창구의 50%였다.창구가 2개뿐이었으니까. 파업의 영향이 내게도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제일은행을 거래하지 않으니까. 다른 대여섯명의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미안하단 말만
아래 사이트에 동영상 첨부해서 신고하면 된단다.요즘 블랙박스가 거의 필수품이 되다시피 하는데…블랙박스로 찍은 영상을 첨부하면 된다. http://cyber112.police.go.kr/sub.jsp?urlNum=traffic5
============ 음…계산을 잘못했네.싸긴 싸구나.============오늘 티몬(티켓몬스터)에 인디나쵸칩이 올라왔다.반값이라길래 되게 싼줄 알았다.454g짜리 한 봉에 치즈소스 2개가 4,050원, 배송비는 무조건 2,500원.옥션을 검색해보니 454g짜리 한 봉에 치즈소스 2개 포함해서 5,900원, 배송비 2,500원. 티몬 : 4,050 * 2 + 2,500 = 10,600옥션 : 5,900 *
지난 토요일에 일산시장에서 사온 닭발을 오늘(아니 어제 밤) 아내가 요리했다.지난 번에 비해서는 좀 허옇고, 덜 얼큰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큰아이와 막내가 잠자기 전에 신나서 먹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