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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가 제일 먼저 무제한 데이터 LTE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바로 다음날 KT가, 그리고 이어서 SKT까지도 동참했다.

각 통신사별 주요 내용을 보자.

먼저 처음으로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LG U+.

LG U+는 요금제를 세 개 추가하면서 추가한 요금제에 대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 LTE무한자유 95(통화 750분, 데이터 14GB), 110(통화 1200분, 데이터 20GB), 130(통화 1500분, 데이터 24GB) 요금제 신설
  • 월간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하루 3GB의 데이터 제공
  • 하루 3GB도 다 사용하면 속도를 최대 2Mbps로 제한해서 무제한 제공

음 일단 LTE 무한자유95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된다.

다음은 KT.

kT도 새로운 요금제를 추가하고 그 요금제에 재해서만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 LTE950(통화 650분, 데이터 14GB), 1100(통화 1050분, 데이터 20GB), 1300(통화 1250분, 데이터 25GB) 요금제 신설
  • 월간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하루 3GB의 데이터 제공
  • 하루 3GB도 다 사용하면 속도를 최대 2Mbps로 제한해서 무제한 제공

KT는 LG U+가 치고나가니까 그대로 따라했나보다.
요금제도 똑같이 신설하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도 동일하다.
완전 복제품. ㅎㅎ

마지막으로 SKT.

SKT는 새로운 요금제를 하나 추가하고, 그 요금제에 대해서만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 LTE109(통화 1050분, 데이터 18GB) 요금제 신설
  • 월간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하루 3GB의 데이터 제공
  • 하루 3GB도 다 사용하면 속도를 최대 2Mbps로 제한해서 무제한 제공

사실 이런 무제한 요금제는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통화량이나 문자가 모자라서 이들 상위 요금제를 선택하는 사람은 있어도 데이터때문에 선택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 관심이 가는 쪽은 하위 요금제의 안심 옵션들이다.
안심 옵션은 매월 정액을 내고, 요금제에 따른 데이터를 소진하면 저속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옵션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무제한 요금제는 1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는 특판 형식의 요금제이며, 이 기간에 가입하면 해지하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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