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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항상 조심하고, 마스크를 쓰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자.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적극적인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해왔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연이나 실내행사 등이 거의 취소되었고, 사업장에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생기면 그 사업장 전체를 며칠씩 폐쇄하여 소독을 하면서 경제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었고, IMF나 많은 경제단체들이 올해의 한국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까지 했다.
물론 다른 나라들의 성장률이 훨씬 많이 폭락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에 비하면 하락률이 훨씬 낮을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3월 말부터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다가 4월 중순부터는 하루 1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이런 상황에 맞게 경제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역수준을 좀더 여유있게 풀어 생활방역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5월 5일부터는 비록 무관중으로 하는 경기이기는 하지만 프로야구도 정식 개막을 한다. 예년에 비하면 한달 넘게 늦게 시작되는 것이긴 해도 방역상태가 안정화되면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달라진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개막하게 되고, 세계적으로 프로경기가 모두 막힌 상태에서 한국에서 프로스포츠를 시작하게 되니 해외의 반응도 꽤 높은 것 같다.
여러 나라의 스포츠 채널에서 프로야구나 프로축구를 중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꽤 들어왔으며, 중계권 판매도 여러 곳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활방역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워낙 전염력이 강하다보니 3월 초처럼 어느순간 어디서 어떻게 폭발적으로 확산할지 알 수 없는 상태라서 항상 조심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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