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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진영이가 다니는 태권도장의 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진영이가 운동을 하다 다쳐서 일산병원 응급실에 있다고.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갔더니 자기네 전산에 이상이 있다고 치료는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말만 한다.
머리에서는 계속 피가 흐르는데 응급조치도 하지 않고…
내가 전화를 받은게 6시 정각 즈음이었는데, 6시 반이 될때까지도 대기…대기…
기다리다못해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 하고 일산병원을 나왔다.
빗길에 막히는 길을 뚫고 백병원으로 갔다.
거기에 가니까 바로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검사를 한단다.
머리를 붕대로 감고, CT를 찍고나서 바로 확인해보니 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단다.
바로 상처부위의 머리를 깍고, 봉합을 했다.
이틀에 한 번씩 소독만 하면 되니까 집에서 가까운 병의원에가면 된단다.
열흘정도 지나서 꿰맨 실을 뽑으면 되고, 그 다음날에나 물을 묻혀도 된단다.
별 이상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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