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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그에서 딜 검색을 하다보니 32GB(16GB x 2) DRAM이 가격이 1200달러가 넘길래 뭔 램이 이리 비싸대? 하면서 자세히 보니 DDR5 램이다.

작년 말에 DDR4 램 32GB(16GB x 2) 키트가 100달러 근처일 때 2세트를 사서 64GB로 쓰고 있다.
내가 사고 얼마 안되서 가격이 쭉 오르다가 요즘에는 많이 내려서 100달러 이하로 나오는 물건도 있을 정도인데, 같은 용량에 1000달러가 넘다니.
가격이 10배나 나간다.
물론 성능면에서는 훨씬 앞서겠지만, 게임도 안하고 영상 작업도 안하는 개인이 돈을 들이기에는 너무 부담스런 가격이다.

지금까지는 DDR5 램을 지원하는 CPU가 없었는데, 최근 출시한 인텔 신형 12세대 CPU인 엘더레이크부터 DDR5를 지원해서 DDR5 램을 지원하는 보드와 12세대 CPU를 구하면 DDR5 램도 쓸 수는 있는데, 비싸도 너무 비싸다.
1000달러면 DDR4 램을 지원하는 고급형 보드에 웬만한 고급 성능의 DDR4 램 128GB를 써도 돈이 남을 것 같다.

DDR5 램이 언제쯤 지금 쓰는 DDR4 램 가격쯤으로 떨어질까?
적어도 2년 정도는 걸리겠지?
내가 쓰는 컴이 쓰기 불편한 것도 아니라서 그 때쯤 내가 쓰는 컴도 바꿀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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