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나 타이젠 에뮬레이터를 띄우려면 상당한 리소스와 시간이 소요된다. 이걸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게 Intel HAXM인데 설치를 해도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봐서는 잘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이때는 커맨드 창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Intel HAXM 설치 후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안드로이드나 타이젠 에뮬레이터를 띄우려면 상당한 리소스와 시간이 소요된다. 이걸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게 Intel HAXM인데 설치를 해도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봐서는 잘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이때는 커맨드 창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처음으로 타이젠 프로젝트를 만들고 빌드 한 뒤 실행을 하려면 패키지에 사인을 해야 된다고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이 뜬다. 이 상태에서 창의 링크(Preferences > Security Profiles)를 클릭하면 사인을 위한 프로필을 만드는 창이 나타난다. 우선 오른쪽 위의 <Add>를 눌러서 프로필 이름을 입력한다.
Handler를 이용하지 않고도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뭔가를 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CountDownTimer 클래스가 있다. 카운트 다운 타이머는 총 시간과 인터벌을 주고 시작하면 총 시간동안 인터벌로 지정된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해서 그 때 뭔가를 할 수 있다. 아래는 카운트
안드로이드로 다국어를 지원하는 앱을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프로그램 코드는 언어에 따라 변경할 것이 거의 없고, 문자열과 화면에 출력할 아이콘이나 그림 파일만 해당 언어에 맞게 작성해서 별도의 폴더에 넣으면 된다. 프로그램 코드에서는 리소스를 직접 지정하지 말고, xml에서 불러오는 형태로 간접
바로 아래 글에 이어 ActionBarSherlock를 이용한 탭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탭을 3개로 했을 때 필요한 소스 파일은 총 5개. 메인 액티비티 탭 리스너 댑1 처리 소스 탭2 처리 소스 탭3 처리 소스 기타 리소스 파일 우선 메인 액티비티에 필요한 소스
안드로이드 3.0부터는 ActionBar가 들어갔고, SDK에도 안드로이드 3.0에 해당하는 API 레벨 11부터 ActionBar를 처리할 수 있는 API가 들어가있다. 요즘 앱의 추세가 ActionBar를 대부분 이용하고 있으며, ActionBar를 이용하면 더 다양한 효과 및 처리가 가능해서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그런데 앱을 만들 때 ActionBar를
전편에서의 과정으로 Tizen SDK를 설치했으면, 다음 그림과 같이 시작 메뉴의 Tizen SDK에 Emulator Manager라는게 등록되어있을 것이다. 이 Emulator Manager를 이용해서 가상 기기를 만들어보자. 시작 메뉴에서 Emulator Manager를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은 아래와 같다. 위의 그림에서 tizen2.0에 있는 <<Create New…>>를 선택하면
앞 글에서 다운 받은 Install Manager를 실행한다. 잠시 혼자서 뭔가를 하다가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Install the new Tizen SDK version을 선택하고, <Advanced> 버튼을 눌러 선택하는 화면으로 들어간다. SDK Image를 선택하고 폴더 버튼을 누르면 파일 선택창이 나온다. 앞 글에서 받아놓은
인텔, 삼성 등의 업체가 리눅스 재단과 함께 만들고 있는 Tizen의 개발툴(Tizen SDK) 2.0 버전이 작년 9월에 발표되었다. 이 개발툴은 현재 Ubuntu Linux와 Windows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태다. 맥용은 차후 발표한다고 한다. 최근 Tizen에 대한 소식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고, Tizen에
Embarcadero RadStudio XE3 Trial을 설치했는데 기본 폰트가 “Tahoma”에 8포인트로 되어있어서 이걸 바꾸려고 그전에 Borland C++ Builder 6에서 했던 방법을 시도해봤다. Borland C++ Builder 6에서 폼의 기본 폰트 바꾸기 참조. 그런데 RadStudio 2010 버전부터 좀 바뀐 것 같다. 아무리 해도 기본